Stephansplatz에 위치한 Hamburg의 제국우체국(Reichspost) 건물이다. 지금은 Hamburg국립오페라좌의 연습실 용도로 이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건축가 Julius Raschdorf의 설계로 1887년에 완공되었으며, 우체국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웅장하게 잘 지어져 있다. 마치 르네상스식 궁전처럼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이 건물은 실제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국 건물이었다고 한다.